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스토리포유(대표 임희연)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에 참가해 자사 AIoT 스마트안전 솔루션 ‘무사고(MUSAGO)’의 신제품과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토리포유는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AIoT 스마트안전장비 및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운영하는 스마트안전 전문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무사고(MUSAGO)’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관리자 업무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사고’ 스마트안전솔루션은 단순한 경고 알림을 넘어, 센서 데이터 수집·AI 분석·실시간 관제·보고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산업안전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아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토리포유는 ‘체감온도계’와 ‘작업중지권’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기존 카카오톡이나 전화 등 수기 기반으로 이루어지던 작업중지 절차를 ‘원-버튼 신고’ 방식으로 전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신고 접수부터 후속 조치·이력 관리·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통해 현장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강화된 온열질환 예방 산업안전보건 규정(2025년 6월 시행 예정)에 발맞춰, 내장된 체감온도 센서를 통해 근로자 위치별 실시간 체감온도 모니터링과 후속 보건조치 대응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온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솔루션은 삼성물산·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한국남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되어 기술 신뢰성과 효과성을 입증 받았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 혁신 과제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 등록은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2 | IT 비즈뉴스
온열 재해 예방 및 작업중지 솔루션 공개
사진 :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무사고 스마트안전 솔루션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스토리포유(대표 임희연)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에 참가해 자사 AIoT 스마트안전 솔루션 ‘무사고(MUSAGO)’의 신제품과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토리포유는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AIoT 스마트안전장비 및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운영하는 스마트안전 전문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무사고(MUSAGO)’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관리자 업무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사고’ 스마트안전솔루션은 단순한 경고 알림을 넘어, 센서 데이터 수집·AI 분석·실시간 관제·보고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산업안전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아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토리포유는 ‘체감온도계’와 ‘작업중지권’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기존 카카오톡이나 전화 등 수기 기반으로 이루어지던 작업중지 절차를 ‘원-버튼 신고’ 방식으로 전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신고 접수부터 후속 조치·이력 관리·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통해 현장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강화된 온열질환 예방 산업안전보건 규정(2025년 6월 시행 예정)에 발맞춰, 내장된 체감온도 센서를 통해 근로자 위치별 실시간 체감온도 모니터링과 후속 보건조치 대응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온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솔루션은 삼성물산·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한국남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되어 기술 신뢰성과 효과성을 입증 받았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 혁신 과제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 등록은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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